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01) Silky otter cinema

by 김찹찹 2023. 2. 8.

Cinema corridor

인클라인 소파가 있는 신규 영화관이라길래 영화를 보러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 갈아입고 나갔다.

오늘 볼 영화는 바로

Puss in boots

장화신은 고양이다!

오우 매우 카리스마 있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엽지만ㅋㅋㅋ

Popcorn and tikets

편안한 소파에 누워서 영화를 기다리니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다.

영화도 재밌게 봤다.

기대 이상으로 스토리랑 액션신이 탄탄했다.

무엇보다 장화신은 고양이를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Grocery shopping

집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장을 봤다.

이제 매주 토요일 도시락을 싸야해서 도시락통도 하나 구매했다.

음 역시 차가 있으니 너무 편하다ㅠㅜ

Buritto

집에 와서 부리토를 냠냠하고

Creme caramel

디저트로 푸딩을 뇸뇸했다.

푸딩 짱 맛있다!

역시 뉴질랜드는 유제품의 국가인 것 같다.

우유랑 치즈 들어간 것들은 하나같이 다 맛있다!

Make shouxs

내일 농농에 슈를 가져가야 한다며 멜리가 슈를 구웠다.

옆에서 깔짝거리면서 도와준 후 슈를 몇개 먹었는데 역시 멜리는 금손이다ㅎㅎ

오늘 참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

사실 이것저것 한 것들이 많은데 이제 책읽으러 갈거라 더 못 적는당 히히 

킨들 최고!!!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3) Jump a car  (2) 2023.02.10
D+102) Make a new menu  (2) 2023.02.09
D+100) 와아 100일!  (4) 2023.02.07
D+99) Want to be fluent Englsih speaker  (2) 2023.02.06
D+98) Drunk  (3) 202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