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들이 파티를 했다.
각자 친구들을 불러서 여러 음식을 먹으며 놀았다.
뭐랄까 오늘 너무 영어를 많이 들어서 힘이 다 빠졌다.
그리고 오랜만에 한국학교 수업을 하고 오니 피곤하다.
음... 매우 졸리군...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니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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