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다녀왔더니 다시 여행을 가고 싶다.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뭔가 몸을 찌뿌둥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플랫메이트 아나와의 관계가 좀 어색해졌다.
역시 누군가와 같이 사는 건 쉽지않다.
축축 쳐지는 이 기분이 어서 나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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