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팍엔세이브에서 춤추는 졸라맨이 있길래 사진으로 남겼다.
아주 귀여운게 마음에 들었다.

안드레스와 가슴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
이층 버스가 보이길래 신나서 곧장 사진을 찍었다.
자세히 보니 스쿨버스였다.
사진찍는 내 모습을 봤는지 학생들이 열심히 손을 흔들어줬다.
착한 우리도 함께 손을 흔들어 주며 집으로 들어갔다.
오늘도 뿌듯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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