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백에 앉아 있으니 예쁜 하늘이 보인다.
이런 날은 슬쩍 산책을 나가기 좋다.
하늘만 봐도 즐겁다.
저녁이 되면 예쁜 별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자연과 현대가 잘 버무러진 곳이 바로 이 곳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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