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가 갈비탕이랑 김치부침개를 만들어줬다.
그래서 제이크가 데리러 와줬다.
다같이 신나는 저녁 식사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눴다.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먹는 갈비탕을 아주 맛있었다.
멜리는 짱이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402) Kindle boy (1) | 2023.12.06 |
---|---|
D+401) Rangiora (1) | 2023.12.06 |
D+399) Mellie cut my hair! (2) | 2023.12.04 |
D+398) No study day (2) | 2023.12.02 |
D+397) Pebbles (0) | 202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