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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40) Runny nose

by 김찹찹 2022. 12. 9.

Please...Stop being runny nose...

블로그를 건너뛸까 했지만...하루에 한줄이라도 쓰기로 했기에 아이패드를 켰다.

며칠전부터 알러지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유독 심하게 재채기랑 콧물이 나와서 약먹고 환기시켰다.

그 후 공부하고 밥먹었더니 잠이 쏟아져서 나른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원래 새로운 공원으로 산책갈 예정이었는데 둘 다 몸상태가 별로라 집에서 쉬었다.

기온차 때문인지 방 먼지 때문인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내일 일어나면 대청소 한번 해야겠다.

지금도 따뜻한 티를 먹었더니 잠이 와서 내 머리를 두들기고 있다.

일찍자고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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