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일하고 집에 와 멜리와 헬스장 등록을 하고 왔다.
정확히는 젤리파크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2주 무료 체험 기간을 준다해서 다녀왔다.
운동 해보고 괜찮으면 돈내고 연장해야지!ㅎㅎ
갑자기 블로그 형식이 달라졌는데,
음...같은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다ㅋㅋ큐ㅜ
그리고 글을 쓰는 건 즐거워야 하는데 너무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한번 변화를 줘봤다! 앞으로 짧은 글은 이렇게 작성해야겠다.
오랜만에 가슴과 이두 운동을 했더니 근육이 아프다.
근육에게도 쉴 시간을 줘야하니 이만 자러 가보겠다.
내일은 더 길고 멋진 글을 써야겠다.
영어 공부도 해야징ㅎㅎ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51) 고양이는 최고야 (1) | 2022.12.20 |
---|---|
D+50) Cinema in New zealand (2) | 2022.12.19 |
D+48) 피곤하당 (1) | 2022.12.17 |
D+47) Come out of quarnantine (2) | 2022.12.16 |
D+46) Getting fat (1)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