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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91) 냠냠

by 김찹찹 2023. 1. 29.

luch time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셰프님 짱이다.

Yeah!

주스 만들고 담는 통을 깨뜨렸다.

예에!

오늘의 일기 끝!

 

빨리 쉬지 않으면 글의 퀄리티가 매우 나빠질 것 같다.

제발 휴일아 제바류ㅜㅠㅜ

워홀인데 홀리데이 어디갔어ㅠㅜㅠㅜ

에스텔 쓰레기 새키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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