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용 메뉴가 생겼다.
바로 감자, 베이컨, 버섯구이다.
아주 심플하니 맛있다ㅎㅎ
매번 만들어주시는 셰프님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가끔 베이컨을 연어로 바꿀 때도 있는데
연어도 짱 맛있다!!!
집에 와서 멜리와 파스타를 해먹었다.
멜리가 다 만들어줬다ㅠ
다음엔 내가 꼭 만들어 줘야겠다.
며칠간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목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아침에 다른 사람 목소리가 나왔다.
주변 사람들이 바뀐 목소리에 놀랄 정도였다ㅋㅋㅋ
그나저나 설마 코로나는 아니겠지...?
제발 코로나가 아니길...
감기약을 먹고 푹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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