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313 D+331) Skin problems 거의 일년째 달고 있는 피부 트러블이다. 그 때에 비하면 좋아졌지만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다ㅠ 대체 뭐가 문제인지 허허... 앞으로 더 긁지 말고 참아야겠다. 빨리 다 나아라...!!! 2023. 9. 27. D+330) Butter chicken curry 이제 집에서 커리도 해먹었다. 금손 멜리가 뚝딱하고 만들었다.으 너무 피곤하다... 갈수록 점점 글이 짧아지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자야겠다. 2023. 9. 25. D+329) Sujebi 멜리가 수제비를 만들어줬다. 꽃가루 때문에 목이 부어서 음식 먹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음식을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 맛있었다ㅎㅎ 좋은 버섯 수제비였다. 2023. 9. 25. D+328) Hay fever 며칠전부터 계속 콧물에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다. 오늘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Hay fever 같다고 하셨다. 뉴질랜드의 엄청난 꽃가루 알러지라고 한다. 흐엉엉 뉴질랜드는 내 몸과 안 맞는 것들이 참 많다... 뜨거운 햇빛, 꽃가루, 고양이들 그리고 카페트 넘오 슬프당ㅠㅜㅜ 2023. 9.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