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37) Éclair

by 김찹찹 2023. 3. 17.
From Mellie

일하던 중 여자친구가 빵을 가져다 줬다.
신나서 뚜껑을 열고 바로 흡입했다.

Éclair

에클레어라는 디저트라는데 맛있었다ㅎㅎ
다음에 또 먹고 싶당

Shake with peanuts

벤 앤 제리에 가서 밀크쉐이크를 샀다.
이렇게 먹다간 돼지가 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다ㅎㅎ
참고로 써니의 추천으로 땅콩 토핑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Yeah nice try!

농농 인스타에 멋지게 답변을 보냈는데 틀렸다.
아쉽지만 다음번엔 정답을 맞추고 말테다!!!

이후 저녁에 아나, 제이크와 함께 한국 중국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시간이 걸렸지만 맛있었다.
간만에 탕수육, 짜장면, 짬뽕을 먹어 기분이 좋았다ㅎㅎ
음... 다음에 또 짬뽕이 땡기면 올 것 같긴 하지만...
자주는 안 올 것 같다.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기름냄새가 너무 심해ㅠ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39) 길군악을 넘어서...  (1) 2023.03.18
D+138) The life of a boyfriend  (1) 2023.03.17
D+136) Keto breakfast  (1) 2023.03.15
D+135) Bowenvale park  (1) 2023.03.14
D+134) Normal day  (1)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