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탠드, 미니펌프 부착이 끝나서 데려왔다.
원래 비싼 자전거들은 킥스탠드가 없는 게 멋이라는데 어림도 없지!!!!
난 불편한 건 절대로 못 참는다...ㅋㅋㅋ
휴대폰 거치대도 사서 달았는데 만족스럽다ㅎㅎ
이제 저 더러운 안장이랑 그립만 교체하면 끝이다.
음...사실 싯포스트도 바꿀까 고민했다.
근데 굳이 안 바꿔도 사용은 가능해서 그냥 쓰려고 한다.
망가지거나 불편해지면 그 때 사서 교체해야지.
블프라 할인하길래 바로 구매했다.
한 달만 참고 타다보면 금방 오겠지...?
뉴질랜드의 크나큰 단점이 물건들이 다 비싸다는 거다.
배송료도 비싸고 배송 기간도 아주 길다.
심지어 물건에 세금도 많이 붙어서 아주 슬프다.
그래도 뭐 어떡해... 필요하면 사야지...
내일 일찍 일어나서 봉사활동 가야하니 오늘은 완전 짧게 써야지!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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