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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52) 조금 강해졌다

by 김찹찹 2022. 12. 21.

28min

드디어 28분을 돌파했다ㅠㅜㅠ

맨 처음엔 거의 40분 걸렸던 것 같은데...성장했구나ㅠ

트레기와의 호흡이 점차 맞고 있다.

Christmas gift from Ruma

루마씨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뉴질랜드 초콜렛을 주셨다.

어휴 이런 걸 또 챙겨주시고...참 감사하다ㅎㅎ

크리스마스때 와인과 함께 신나게 섭취해야겠다.

벌써부터 신난다ㅎㅎ

초콜렛은 완전 최고야!

Cream pasta

멜리가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줬다.

원팬 요리를 해보겠다며 선보였는데 맛있게 잘 됐다ㅎㅎ

사실 우유와 물 조절을 실패해 한강 파스타를 먹을 뻔했지만 잘 수습했다.

덕분에 맛있는 파스타로 입안이 즐거웠다.

Me & Chef Suk

어쩌다 보니 셰프님과 같이 인스타 홍보를 하게 됐다.

오렌지 주스와 샐러드를 들고 박제가 되어버린 나...

참고로 저 오렌지 주스는 내 입으로 들어갔다.

예에~~~

사진을 보니 덩치를 좀 키우고 싶다.

잘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빨리 덩치덩치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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