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8분을 돌파했다ㅠㅜㅠ
맨 처음엔 거의 40분 걸렸던 것 같은데...성장했구나ㅠ
트레기와의 호흡이 점차 맞고 있다.
루마씨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뉴질랜드 초콜렛을 주셨다.
어휴 이런 걸 또 챙겨주시고...참 감사하다ㅎㅎ
크리스마스때 와인과 함께 신나게 섭취해야겠다.
벌써부터 신난다ㅎㅎ
초콜렛은 완전 최고야!
멜리가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줬다.
원팬 요리를 해보겠다며 선보였는데 맛있게 잘 됐다ㅎㅎ
사실 우유와 물 조절을 실패해 한강 파스타를 먹을 뻔했지만 잘 수습했다.
덕분에 맛있는 파스타로 입안이 즐거웠다.
어쩌다 보니 셰프님과 같이 인스타 홍보를 하게 됐다.
오렌지 주스와 샐러드를 들고 박제가 되어버린 나...
참고로 저 오렌지 주스는 내 입으로 들어갔다.
예에~~~
사진을 보니 덩치를 좀 키우고 싶다.
잘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빨리 덩치덩치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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