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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79) 집과 차를 찾아서

by 김찹찹 2023. 1. 17.

Fried rice in Ngon ngon café

이야 이 집 볶음밥 맛이 기가 막힌다.

집을 보러다니기 전에 식사를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음...생각보다 쉽지 않다...ㅎㅎ

제발...부디...좋은 집이 나와주세요...ㅠㅜㅠ

다른 사람들은 뉴질랜드 첫주에 겪는 것들을 이제서야 겪는다.

으으 정말 쉽지 않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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