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80) Have a car!

by 김찹찹 2023. 1. 18.

Railroad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집과 자동차를 보러다녔더니 아주 피곤하다.

쓰러져서 기절할 것만 같다.

느아ㅏ아ㅏ.....

First house

드래곤이 살고있는 첫번째 집이다.

인도 아저씨가 혼자 사시는 집인데 뭔가...피곤에 찌든 모습이 안쓰러웠다.

급하게 갔음에도 흔쾌히 뷰잉을 수락해주셔서 감사했다.

개인적으로 여기도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더 좋은 집을 소개받아서 거기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ㅎㅎ

Rodry

이사와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서 자동차도 구매했다.

이름은 로드리라고 지었다ㅎㅎ

로드리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

우리 트레기와 사이좋게 지내렴!

오늘도 너무너무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야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82) Wigram road...  (1) 2023.01.20
D+81) New town  (1) 2023.01.19
D+79) 집과 차를 찾아서  (3) 2023.01.17
D+77,78) 해방  (5) 2023.01.16
D+76) Dogs  (3)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