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84) 기절

by 김찹찹 2023. 1. 23.

퇴근하고 바로 기절했다.

피곤한 관계로 오늘의 일기는 짧고 굵게 가겠다.

 

아침에 멜리와 차를 타고 출근했다.

멜리의 사장님이자 친구가 되어가고 있는 앤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줬다.

하하! 새친구다...!

영어를 실력을 어서 늘려야겠다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기절해서 잤다.

최근 있었던 피로가 누적됐던 것 같다.

사실 지금도 잠이 온다...ㅋㅋㅋㅋ

그래도 이것저것 할 것 하고 자야겠다.

우리존재 화이팅!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86) Why they wink at me  (1) 2023.01.24
D+85) 오랜만에 휴식  (2) 2023.01.23
D+83) New year party  (2) 2023.01.21
D+82) Wigram road...  (1) 2023.01.20
D+81) New town  (1)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