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313 D+315) Just normal day 뭐 특별한 것 없는 그냥 그런 날이었다. 다시 점점 게을러지고 있는 것 같다. 정신 차리자!!! 느어아으알!!! 2023. 9. 11. D+314) Let's be teacher 학생들과 돌아가며 역할을 바꿔봤다. 한번씩 선생님이 되어 본 후 장단점을 말해봤다. 대부분 친구들이 말을 안 들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하! 너희도 느꼈구나!!! 하하하!!! 이젠 이전보다 좀 더 수업에 집중을 할 거라고 믿는다. 역지사지를 겪어 보는 건 아주 중요한 것 같다. 2023. 9. 9. D+313) I made chicken 간장 치킨을 만들었다. 이젠 치킨도 만드는 나... 난 짱 멋지다ㅎㅎ 요즘 정신없이 지내서 일기 쓸 시간이 없다. 힘내자 나! 2023. 9. 9. D+312) Stupid tyre 멍청하게 터진 자전거 튜브다.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겼다. 조만간 새로 구매해야지..더 멍청한 타이어다. 전부 마모돼서 애도 새로 사야한다. 아주 슬프군... 항상 돈이 주머니 밖으로 새어나간다ㅠ 2023. 9.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