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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313

D+311) Cheesy pasta 딘 셰프님이 혈관 파괴 치즈 파스타를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아주 치즈치즈 한 것이 마음에 쏙 든다. 내일부턴 좀 더 건강하게 먹어야지...ㅎㅎ가슴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본 관경이다. 벨라가 혼자 좋다고 냥냥 거리더니 저렇게 됐다. 대체 왜 저 작은 의자에 갇힌 건지 이해는 안 되지만... 벨라가 행복하다면야... 다행이다. 내일 오전 출근을 해야하니 이만 일찍 자러 가야겠다. 2023. 9. 6.
D+310) The three musketeers 쉬라가 고양이 밥을 자꾸 뺏어먹어서 조치를 취했다. 고양이 친구들 밥그릇을 테이블 위로 올린 것이다. 멍뭉이의 슬픈 눈을 보라. 검고 촉촉한 눈빛을 마주볼 수 있다. 근데 너 이미 밥 먹었잖아 쉬라... 2023. 9. 5.
D+309) Play game with Ipad?! 아이패드로 롤을 돌렸다. 정확히는 스팀덱+아이패드로 롤을 했다. 이야... 기술의 발전은 실로 놀랍다. 저 작은 기계로 이렇게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세상의 발전이 참 무섭다! 2023. 9. 5.
D+308) Bus time 새로산 영상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다. 광곽으로 찍히니 확실히 시야 느낌이 다르다. 버스 내부가 다 보이는 느낌이다.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음 아주 좋은 시기다. 그래서인지 손님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하는 곳의 장사가 더더욱 잘 돼서 다 같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존재 화이팅! 2023.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