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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313

D+299) Dinner with team Bobby 좀 일찍 피터씨네 집에 도착했다. 잉크님과 담소를 나누던 중 망고가 다가왔다. 처음 봐서 낯설텐데 친근하게 와줘서 정말 좋았다. 귀여워서 열심히 만져줬다ㅎㅎ 만지다보니 훌쩍 밖으로 떠나버렸다. 나중에 또 보자 망고야...!사랑이는 기분이 안 좋아 심술이 났었다. 그러나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더니 금새 해맑아졌다. 어린이 비디오를 틀어주니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이 후 바비 멤버들이 모여 식사를 준비했다. 사랑이도 돕고 싶었는지 열심히 의자를 끌고 와줬다. 아주 기특하다.아... 저녁 식사는 정말 완벽했다. 고기, 골벵이 비빔면, 된장찌개, 냉면 그리고 술. 아주 빈틈없이 완벽한 조합이었다. 간만에 푸짐한 저녁 식사에서 행복을 느꼈다.단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던 중 피터씨가 의자에서 넘어지셨다. 다행.. 2023. 8. 26.
D+298) Chicken & Cornbread 저번주에 먹지 못했던 치킨집에 다시 왔다. 여전히 스웩 넘치는 사장님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메뉴를 보고 있으니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치킨 두조각을 주셨다. 사장님 최고...ㅠ기대만큼 맛있었다. 치킨이 느끼하지 않고 단백한데 중독성이 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먹다가 11조각을 더 시켰다ㅋㅋㅋ 곧바로 다시 오니 사장님이 반가워 하시면서 네조각이나 더 주셨다. 단골이 되겠습니다 사장님...🔥 2023. 8. 25.
D+297) Orange face 오렌지가 웃기게 생겨서 눈을 그려줬다. 뭔가 코끼리처럼 생겼다. 보다보니 정이 들었는데 직무유기를 할 순 없기에 손질했다.옆가게 렌지아저씨는 항상 저 자세로 앉아계신다. 골반, 척추, 등 전부 다 나갈텐데... 오지랖을 부릴 순 없기에 멀리서 지켜보면서 걱정만 한다. 렌지 아저씨 건강하세요...!! 2023. 8. 23.
D+296) City fitness in palms 드디어 팜스몰에 헬스장이 오픈했다. 자전거로 10분이면 도착한다! 예에! 안드레스랑 힘차게 출발했는데 트레기 상태가 이상했다. 이런... 트레기 뒷바퀴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다ㅠ 아마 펑크가 났거나 튜브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정비소에 가야겠다.겨우겨우 무사히 도착해서 새 기구들을 신나게 썼다. 역시 새 물건은 짱이다. 집으로 돌아갈 때도 아주 힘겹게 트레기를 타고 돌아왔다. 뒷바퀴가 망가져서 덜컹덜컹 거릴 때마다 엉덩이가 참 아팠다. 빨리 고쳐야겠다ㅠ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