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킹홀리데이313

D+88) Wheel alignment 차량 타이어 교체, 미션 오일 교체, 타이어 얼라이먼트를 받았다. 다해서 $700 정도 나왔다...ㅠㅜ 그래... 그래도 잘 타고 다닐거니까... 이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ㅋㅋㅋㅋㅠ 스페셜 티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에 왔다. 집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커피 맛이 참 좋았다. 뉴질랜드는 필터 커피가 많이 없던데 아마 이곳 카페의 단골 손님이 될 것 같다.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었다. 냠냠냠 재밌어 보이는 책을 발견해서 찍어뒀다. 나중에 킨들에 있는 책 다 읽으면 사서 읽어야겠다ㅎㅎ 잠깐 읽었는데 '음 이건 나중에 사야겠군!'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요즘 책 모으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 아 물론 전자책이요...! 집에 오니 꼬마 친구가 반겨줬다. 집 주인분의 손녀딸인데 활기차고 .. 2023. 1. 26.
D+85) 오랜만에 휴식 맥날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ㅎㅎ 차량 점검하고 간단히 쇼핑했다. 자동차는 미션 오일이랑 타이어만 교체하면 된다고 한다. 좋은 친구로 잘 산 것같아 다행이다ㅎㅎ 나름 이것저것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 내일도 쉬고 싶은데 일하러 가야한다니...ㅠ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누워있고 싶다... 2023. 1. 23.
D+83) New year party 멜리의 사장님이자 친구인 앤이 신년파티에 초대해줬다. 정확히는 앤의 부모님이 개최한 파티인데, 덕분에 배부르게 먹고 재밌게 놀다 왔다ㅎㅎ 해산물은 원래 안 좋아하는데 관자구이는 굉장히 좋아한다. 비싼 해산물들은 다 좋아하는게 확실이 입이 고급인가보다...ㅋㅋㅋ 신나게 냠냠뇸뇸거리며 먹었다. 멜리가 운전할거라 술도 마셨다ㅎㅎ 꼬냑도 마셨는데 비싼 꼬냑인지 맛이 아주 좋았다. 내일 출근만 아니었으면 여기 술들은 나에게 혼쭐났을 것이다. 밥을 다 먹고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다. 콜럼버스에서 온 아나,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앤과 븨 그리고 우리 그 속에서 홀로 열심히 영어듣기를 하다가 왔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내가 하는 말에 반응해주고 웃어줘서 참 고마웠다. 더 노력해서 영어로 농담하는 수준정도론 .. 2023. 1. 21.
D+80) Have a car! 하루종일 걸어다니며 집과 자동차를 보러다녔더니 아주 피곤하다. 쓰러져서 기절할 것만 같다. 느아ㅏ아ㅏ..... 드래곤이 살고있는 첫번째 집이다. 인도 아저씨가 혼자 사시는 집인데 뭔가...피곤에 찌든 모습이 안쓰러웠다. 급하게 갔음에도 흔쾌히 뷰잉을 수락해주셔서 감사했다. 개인적으로 여기도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더 좋은 집을 소개받아서 거기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ㅎㅎ 이사와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서 자동차도 구매했다. 이름은 로드리라고 지었다ㅎㅎ 로드리야 앞으로 잘 부탁한다!!! 우리 트레기와 사이좋게 지내렴! 오늘도 너무너무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야겠다... 2023.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