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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442

D+90) 한국학교 교사 한국학교 교사가 됐다. 매주 토요일마다 사물놀이 선생님과 초등학교 3학년 담임을 맡게 됐다. 오늘은 교사 예비소집일이 있어서 학교에 방문했다. 한국학교는 현재 다른 뉴질랜드 학교의 건물을 렌트해서 쓰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올해 학교 건설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한다. 역사적인 순간을 내가 함께하겠구나... 두근거린다!ㅋㅋㅋㅋ 앞으로의 일정들과 지켜야할 규칙들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동료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내가 선생님이라니...우와아....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이 실현된다는 사실이 너무 설렌다. 동생이 '뉴질랜드 가서 한글 가르쳐봐!'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 현실이 됐다. 집에 가는 길, 노을이 예.. 2023. 1. 28.
D+89) New friend 요즘 사진을 잘 안 찍는다.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한다...ㅋㅋㅋㅋ 오늘은 일 끝나고 멜리가 새로 사귄 친구를 만났다. 우리와 똑같이 워홀온 친구였는데 성격이 좋으셨다ㅎㅎ 함께 간단히 밥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에 또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오늘의 역대급 짧은 일기가 끝났다. 사실 어제의 일기지... 아마 오늘도 한국학교 교사모임이 있어서 늦게 들어올 수도 있다ㅠㅜ 으 약속 너무 싫다..ㅠㅜㅠㅜ 2023. 1. 28.
D+88) Wheel alignment 차량 타이어 교체, 미션 오일 교체, 타이어 얼라이먼트를 받았다. 다해서 $700 정도 나왔다...ㅠㅜ 그래... 그래도 잘 타고 다닐거니까... 이 정도는 투자할 수 있지...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ㅋㅋㅋㅋㅠ 스페셜 티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에 왔다. 집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커피 맛이 참 좋았다. 뉴질랜드는 필터 커피가 많이 없던데 아마 이곳 카페의 단골 손님이 될 것 같다.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었다. 냠냠냠 재밌어 보이는 책을 발견해서 찍어뒀다. 나중에 킨들에 있는 책 다 읽으면 사서 읽어야겠다ㅎㅎ 잠깐 읽었는데 '음 이건 나중에 사야겠군!'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요즘 책 모으는 취미가 생긴 것 같다. 아 물론 전자책이요...! 집에 오니 꼬마 친구가 반겨줬다. 집 주인분의 손녀딸인데 활기차고 .. 2023. 1. 26.
D+87 으에엑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고 마감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열심히 수많은 체리백을 만들었고, 다 팔았다. 아주 뿌듯하지만 이제 체리만 보면 정신이 아프다ㅋㅋㅋ 피곤해서 더 글을 못 쓰겠다. 원래 오늘 일기 안 쓰려고 했는데 멜리가 "그건 스스로와의 약속을 어기는거야!" 라고 말해줘서 정신 차리고 쓴다. 으 그만 써야겠다. 초코 우유랑 감자칩 먹으면서 영화보다 자야지 다들 안녕!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