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338 D+117) Curry udon 멜리가 타이 커리 우동을 만들어줬다! 맛있게 냠냠하고 오늘도 아나네와 놀았다. 벌써 이번주의 절반을 여기서 보낸다ㅋㅋㅋ 너무 놀러와서 민폐는 아닌가 싶다ㅠ 그래서 수제비를 만들어줬다ㅎㅎ 멜리가 미리 반죽을 만들어줘서 호다닥 만들었다. 행복하게 냠냠 수제비를 한 후 핫초코를 마셨다. 사실 핫초코를 먼저 마셨고 그 이전에 중고상점도 갔지만... 뭐 순서가 뭐가 중요하겠어! 즐거웠으면 됐지! 목 주변에 생긴 피부 트러블이 아직도 진정이 안 됐다ㅠ 팔꿈치는 거의 완치 됐는데 목이 문제다ㅠ 멜리 말로는 자면서 엄청 긁는다는데... 그래서 오늘부터 잘 때 손에 천을 씌우고 잘 계획이다. 부디 잘 됐으면 좋겠다... 2023. 2. 24. D+116)Board game 잉크님이 커피를 주셨다. 감사합니다ㅠㅜㅜ 열심히 일할게요! 퇴근 후 아우스네와 함께 보드게임 약속을 갔다. 라이언과 스테파니의 집에 초대받게 된 것이다! 예에에!!! 과자와 멜리가 직접 구운 쿠키를 들고 갔다. 과자를 먹으며 이런저런 보드게임들을 했다. Love letter, Hare and tortoise, Familly business 이렇게 세개를 플레이했다. 처음 설명을 들을 땐 이해 못해서 음 망했군 싶었는데, 연습게임 한판정도를 하니 곧바로 이해가 갔다ㅎㅎ 심지어 Hare and tortoise는 내가 일등했다! 예에! 정신없이 놀고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항상 내 짧은 영어 실력을 이해해줘서 모두에게 고맙다. 너무 늦은 시간이니 이만 자러 가봐야겠다. 2023. 2. 23. D+115) Benji 아주 귀여운 고양이 벤지다. 오늘 저녁도 아나네에서 먹었당ㅎㅎ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서 계속 코를 풀었지만 행복했다. 알러지가 다 없어지면 행복할텐데ㅠㅜㅜ 그래도 극심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나중에 같이 살게 되면 방문을 잘 닫아놔야지... 저녁으로 제이크가 스테이크를 구워줬다! 진짜 짱 맛있었다... 어릴적부터 주식으로 먹어서 그런가?! 완전 최고로 맛있는 스테이크였다. 아나와 제이크랑 살면 살이 엄청 찔 것 같다ㅋㅋㅋㅋ 2023. 2. 22. D+114) Shamarra alpaca 알파카를 보러 길을 나섰다. 이번주가 마지막으로 놀러갈 기회라 곧바로 준비했다. 서브웨이도 챙겨서 신나게 목적지로 향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알파카 농장과 아카로아다! 가는 길목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이건 진짜 직접 봐야한다... 그림 한 폭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양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뉴질랜드구나... 뒤늦게 다시금 뉴질랜드를 온 몸으로 느끼게 됐다. 이 멋진 장면을 손으로 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가져가서 나눠주고 싶었지만... 사진으로만 남겨야겠다ㅠ 풍경 사진 찍는다고 시간을 너무 낭비했다ㅠ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서브웨이를 힘겹게 먹으며 겨우 제시간에 .. 2023. 2. 21.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5 다음